Archive for the 요한복음13장 Tag

2021.5.16. 주일 설교: 나는 스승이다(요13:12~15). 양은익 목사.

  나는 스승이다(요13:12~15)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지키면서 스승의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스승은 바르게 이끌어 주고, 가르쳐 주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배우고, 자라기 위해서는 가르쳐 주는 이, 스승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친구 아니면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위로하라고 보내 주신 사람이고, 스승은 배우라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입니다. 둘 다 삶의 동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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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서로 발을 씻어주라(요13:12-20). 2017.2.23

2017년 2월 2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12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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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7. 주일설교:사랑 만들기(요13:34~35). 가정의 달. 양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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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을 겪을 때

  내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그 빵조각을 적셔서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그가 빵 조각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 때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할 일을 하여라 (요13:18, 26~27. 새번역) 크고 작은 배신이  삶을 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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