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편23편 Tag
하나님은 인도자다.(시23:2~3)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2~3) 1. 양들의 생존 조건은 푸른 풀밭과 물가입니다. 양 스스로는 찾을 수 없기에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하며, 목자의 인도가 필수적입니다. 어린 시절 양을 쳤던 다윗이 노년에 자신을 양으로, 목자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양들은 배가 불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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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은 목자다(시23:1). 시인 김지하는 시를 통해 이런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지옥에 청정한 나무 한 그루만 잎새 하나만 있다면 그것은 하늘 생명의 기억 나무처럼 잎새처럼 팔을 벌리고 창세기를 창세기를 다시 시작하리라 희망이 사라진 곳, 죽음이 가득한 곳이 지옥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 한 그루, 잎새 하나만 있어도 다시 시작하겠다는 배짱과 포부,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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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절 메시지 2. 어지신 하나님을 맛보라(시34:1~10)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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