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분노 Tag
출애굽 이야기 5: 아픈 모세, 아픈 몸짓(출2:11~15) 1. 아픈 모세, 아픈 몸짓 11절입니다. ‘세월이 지나, 모세가 어른이 되었다’(새번역) 생과 사의 길목에서 살아난 갓난쟁이가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됐습니다. 40년 세월이니 짧지 않은 세월입니다. 죽어야 할 히브리 소년이 죽지 않고 살아 이집트 왕자로 살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교육, 최고의 옷, 최고의 음식, 최고의 권력을 누립니다. […]
Read More...
인생 수정3: 분노(잠15:1) 1. 기도서에 나오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채 남겨 두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안에는 건강함이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는 삶을 위한 기도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삶은 건강하고, 복되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
Read More...
2016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들풀의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한 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도전적인 말씀입니다.도전인 것은 성내지 않고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 안내고 되는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편적인 정서가 되버렸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살면 모를까 전쟁같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