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다름 Tag
2016년 2월 21일 주일예배 산상설교6: 似而非 되지 않기(마5:13~16) 산상 설교는 신앙인에게 원론 같은 말씀으로 직설적이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산상설교를 믿음의 눈으로 보고 넉넉한 마음으로 들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교회는 설교 말씀 듣다가 내 말하는 것으로 여겨 상처받기 쉽습니다. 이런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면 좋겠습니다. 영상 한 편 보겠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전설적인 장애인 투수 짐 에보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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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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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25:27~28) 한 배에서 나온 형제인데도 이렇게 다르네요. 사랑하는 사람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고.. 형제도 이렇게 다른데 형제도 아닌 ‘너’는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이 다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름은 비교하면 더 달라집니다. 다름은 비교하는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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