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창세기1장 Tag

2018.1.7. 주일 설교: 시작, 하나님과 함께(창1:1~2). 양은익 목사. 신년주일

  말씀: 시작, 하나님과 함께(창1:1~2)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1-2) 2018년 첫 주일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또 한 해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힘차게 새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가지 마시고 주님과 함께, 옆 교우들과 정답게 손잡고 가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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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창1:3)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습니다.(요일2:8) 영원한  아침 햇살이신 주님께서 이 아침에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십니다.  우리 안의  어둠을 당신의 능력으로  몰아내 주십니다.  어떤 일이든 넉넉히 이겨 내십시오.  [찬송] 영혼의 햇빛 예수님 가까이 비춰 주시고 이 세상 구름 일어나 가리지 않게 하소서(60장 1절)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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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감탄사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좋다’ ‘대단히 좋다'(Very Good) 그야말로 하나님은 감동과 감탄에  휩싸여 있는 듯합니다.  그러고 보면 최초의 감탄사는 하나님 몫이었네요.  아담도 하나님에게서 배웠는지 하와를 맞이할 때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창1:28)이라 하면서 얼마나 크게 감격하고 있습니까?  죄가 들어오면서 계속 그러지 못한 게 아쉬울 뿐입니다.  감탄은  관계를 이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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