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자복 Tag
2016년10월28일 금요기도회 오늘 밤도 성령님께서 주님의 피 묻은 손 만질 때 상처많은 우리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찬송가 456장) 이 저녁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임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에게 기도의 힘과 능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1.’속죄양’ 기도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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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32:1~3)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일까요? 시인은 죄를 용서함 받은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인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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