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이사야53장 Tag

태풍:천둥:벼락 덕분에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장석주, 대추 한 알) 그러고 보면 대추 한 알 익는 것도 보통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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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죄송하고..고맙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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