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편121편 Tag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한 번쯤은 진지하게 되묻고 답해야 할 것을 고맙게도 시인이 대신해 주고 있군요. 길벗들은 도움(구원)이 어디서 오는가를 절박하게 물어오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뭐라고 답해 주고 있나요. 나의 구원은 산에서 오는 게 아니라 산과들, 모두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만 온다는 확신에 찬 증언을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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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시121:1~2, 새번역) 어느 새 나무 가지들이 저마다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겠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도 푸르름을 뽐낼 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동행하시며 우리 가슴에 힘찬 봄기운을 선물하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마음 가득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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