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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힘을 내라(학2:1~5) 오늘 말씀은 학개서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힘을 내라’ 입니다. 상투적인 말로 들릴 수 있지만 말씀 묵상하다 크게 들려서 오늘 나누게 됐습니다. 4절에 이 말이 세 번 연속 나옵니다. ‘이제 힘을 내라, 힘을 내라. 힘을 내라'(새번역).개역 개정에는 ‘굳세라, 굳세라. 굳세라’로 나옵니다. ‘힘을 내라’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힘을 내라’ 하는 이유는 힘이 빠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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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침 출근길에 구두에 질펀하게 오줌을 싸놓은 강아지도 한마리 용서하지 못하는가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구두를 신는 순간 새로 갈아 신은 양말에 축축하게.. 강아지의 오줌이 스며들 때 나는 왜 강아지를 향해 이 개새끼야라고 소리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가 개나 사람이나 풀입이나 생명의 무게는 다 똑같은 것이라고 산에 개를 데려왔다고 시비를 거는 사내와 멱살잡이까지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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