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성 Tag
2016년 10월 3일 새벽을 깨우는 말씀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레18:24-25)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능력으로 하늘 백성답게 사는 기쁨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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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고전13:5)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들풀의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한 하루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라는 도전적인 말씀입니다.도전인 것은 성내지 않고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 안내고 되는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보편적인 정서가 되버렸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을 살면 모를까 전쟁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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