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방언 Tag
1.너 걱정 근심 말아라(찬송382) 이 찬송은 병 중에 고생하던 부인이 작사하고(아픈 중에 큰 은혜로 감동되어 써 내려간 가사) 퇴근한 남편이 그 가사에 감동하여 즉석에서 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은 상당한 은혜를 담고 있는 ‘축복송’입니다. 찬송은 곡조가 있는 기도입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자기 자신에게 축복하고 근심 가운데 있는 가족과 내 이웃을 맘껏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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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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