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루이스 Tag
말씀: 회개, 방향의 수정(눅15:17~24)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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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교만한 자를 업신여기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잠3:34,공동번역)고 했는데 우리의 시선은 종잡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C.S. Lewis의 글을 읽다 아차 했습니다.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김응교, 그늘, 재인용) 겸손하여 위를 보는 사람이 아래도 겸손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밝게 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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