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경탄 Tag

이번 휴가는

이번 휴가는 놀라고 탄성을 발하고 웃고, 감격하면 좋겠어요. 꿈이 너무 크다구요! 꿈은 크게 가지는 법 이라면서요. 거기가 거기 어디나 바글바글 작년이나 금년이나 달라진 거 없는 그게 그거겠지만 혹시 꽉 닫혀있던 내 마음 갑자기 열려 이제것 보지 못하던 것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 보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현재를 새롭게 보면 타성에 사로잡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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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감탄사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좋다’ ‘대단히 좋다'(Very Good) 그야말로 하나님은 감동과 감탄에  휩싸여 있는 듯합니다.  그러고 보면 최초의 감탄사는 하나님 몫이었네요.  아담도 하나님에게서 배웠는지 하와를 맞이할 때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창1:28)이라 하면서 얼마나 크게 감격하고 있습니까?  죄가 들어오면서 계속 그러지 못한 게 아쉬울 뿐입니다.  감탄은  관계를 이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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