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감성 Tag
마가복음 강해 36: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막8:11~21) 1. 오늘 본문은 사천명을 먹이신 후 일어난 두 가지 사건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사건의 배경은 서로 다릅니다. 하나는 달마누다 지방이고, 다른 하나는 벳새다로 가는 배 안입니다. 달마누다 지방에서는 바리새인들을 만나고, 배 안에서는 제자들과 함께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하는 주님은 상당히 답답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12절. 바리새인들을 보면서는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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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8:1,2a, 3~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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