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당신의 사랑을 알리며 밤마다 당신의 미쁘심을 전하는 일, 그보다 더 좋은 일은 다시 없사옵니다(시92:2,공동번역)
매일 맞이하는 아침마다 밝은 노래 부르고
매일 맞이하는 밤마다 믿음 가득 품고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시인은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하는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합니다.
여호와는 힘있게 나를 붙드시어 나를 살려 주셨다.
내 하나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으랴(출15:2)
내 하나님이라고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만이
아침마다, 밤마다
하나님을 노래하고, 바라보는
가슴 벅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을 도약시켜
이런 고백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는 게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내가 아직도 약한 것은
내가 아직도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우치무라 간조)
자기 중심성을 버려야
신앙은 도약하는 법입니다.
내 이해와 지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아침마다, 밤마다 신비한 하나님 사랑에 눈뜨는
좋은 일로 가득 채워 보십시오.
이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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