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주님

20150416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입에 늘 그분에 대한 찬양이 있으리라(시34:1)

하는 일 없이 불평만 쌓일 때
일이 힘들어질 때
기도하기가 지루할 때
주님께 마음이 닫힐 때..

조용히
찬미를 시작해 보십시오. 

일을 하다가도 
자꾸만
웃고 싶은 마음

혼자 있으면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충만한 마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꾸만 무엇 주고 싶고
나누고 싶은 마음
(이해인, 사랑의 기쁨, 부분)

주님 찬미가 
주는 귀한 선물들입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마음의 빗장을 활짝 푸는
은혜가 있기를…

찬양은 영혼의 건강 상태를 귀로 확인하는 행위다.
(Harry Sinclair Lewis, 1885~1951, 미국 소설가, 1930년 노벨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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