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많은 시련과 시험 때문에
넘어지기 잘하는
우리에게 주는
참으로 든든한 말씀입니다.
이제는
이 든든한 말씀을
담대하게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눈에는
감당하지 못할 시험 같아 보여도
하나님에게는 피할 길이 있고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뢰하는 영혼을
절대 외면하지 않으시거든요.
어떤 시험도
감당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시험이 올 때마다
사로잡히지 말고
넉넉히 이겨내는 믿음의 용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찬송가 383장의 하나님,
꼭 기억하기를…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않게 주가 깨어 지키네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 하시네.
어떤 형편에 있든
믿음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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