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들풀 2학년 김성윤
주일 아침 예배 전 복잡한 시간에 지난주부터 잠언서를 독파하고 있습니다.
자못 진지한 표정에 말씀의 은혜가 임한듯합니다.^^
성경을 읽는 성윤이의 마음에 평생 간직할 말씀의 능력이 임해서 그의 앞길을 환히 비치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도 성윤이처럼 성경 좀 봅시다.
Posted in: 들풀소식 • Tags: 김성윤, 성경, 유년부,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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