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가족사진 전시회

20190429a

마음 가득
사랑 품고 싶은
싱그런 5월입니다.

가정의 달 보내면서
소중한 지난날을 추억하고 싶어
가족사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날들이지만
빛바랜 사진이 주는
아련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시는 5월 8일입니다.

이번 주일(5월1일)까지
김명숙 전도사님께 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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