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득 사랑 품고 싶은 싱그런 5월입니다.
가정의 달 보내면서 소중한 지난날을 추억하고 싶어 가족사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날들이지만 빛바랜 사진이 주는 아련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시는 5월 8일입니다.
이번 주일(5월1일)까지 김명숙 전도사님께 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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