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들풀소식' Category

12월 둘째 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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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성경공부 모세오경 오전반 보십시오.

수요 성경공부 오전반은 1월달부터  새로운 강사 새로운 포멧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1달만 기다려 주십시오.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모임으로  준비하겠습니다.  12월은 여유롭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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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교회 페이스북 Open 했습니다.

들풀교회 페이스북 오픈 했습니다. 메인화면 오른쪽 끝  FACEBOOK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페북친구들께 많이 소개해주고 들풀들의 좋은 교제의 장이 됐으면 합니다. 들어가서  글들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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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들풀성서학당 시작 합니다.

‘내까 싸람의 방언과 천싸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쓰면 쏘리 나는 꾸리와 울리는 꽹꽈리가 되고'(고린도전서13:1) 발음도 시원찮던 어린 시절 찬 공기 들어오던 겨울 방 한 구석에서 성탄절 성경 암송대회를 위해 열씸히 외우던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전체를 영민한 머리(?)로 외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에게 성경은 추억의 책이고 사랑의 책이고 위로와 경고와 생명의 책입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은 다 압니다. 성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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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애경 집사 수술

늘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귀하게 헌신하는 진애경집사가 오늘(12월2일) 입원하고 내일(12월3일 수요일) 이른 오후 시간에 수술합니다. 동숭동 서울대 병원입니다. 시신경에 나있는 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입니다. 뇌에 분포되어있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집사님과 함께 하시고 집도하는 의사에게 함께하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술할 수 있도록 합심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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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분들을 맞이하며

어제 예배(11.23일)때 4분의 반가운 분들과 함께 예배했습니다. 예배후에 달려가서 눈 인사라도 나누고 싶었지만 처음 오는 교회 불편한 마음 줄까봐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소심함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대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화살기도를 드렸습시다. 교회를 찾는 귀한 마음에 축복하시고 발걸음 닿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 동행해 주십시오.  목사 마음이야 함께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주께서 필요한 곳으로 인도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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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교회에 이름표 붙던 날

들풀교회 설립 예배 하루 전, 오늘부터는 ‘들풀’이라는 교회 이름이 밖에서도 보입니다. 밖에서 보는 ‘들풀교회’라는 이름이 왜 그리 반가운지… 건물에 들풀교회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나에게도 들풀교인이라는 이름표가 자랑스럽게 붙여지길 소원합니다. 박병남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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