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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4. 주일 설교: 아쉬운 너그러움(눅15:25~32). 양은익 목사.

  아쉬운 너그러움(눅15:25~32) 1.아쉬운 너그러움 지난 주는 집 나간 동생 얘기를 봤구요, 오늘은 집으로 들어오는 형의 얘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제목에 있는 것 처럼 ‘아쉬운 게’ 많은 본문입니다. 아쉬운 것은 ‘너그러움’ 입니다. 탕자의 형이 조금만 너그러웠다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모두가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돌아온 동생 보고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합니까? 그러면 형도 괘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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