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한희숙 Tag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 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엡4:32, 공동번역) 이 말만 귀담아 들어도 참 많이 달라질텐데요. 늘 엄격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요? 항상 너그럽고 따뜻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근본 심성은 인색과 엄격보다는 어짐이어야 합니다. 너그러움은 상처와 아픔을 안아주고, 품어 주기 때문에 사람을 얻는 힘이 있습니다. (寬則得衆,관즉득중)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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