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파도 Tag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 들인다고 해서 ‘바다’라고 한다는 데… 모르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 두십시오. 그리고 모든 사람을 ‘받아’ 들이는 예수 그리스도도 ‘바다’임을 기억해 두십시오. 구원은 ‘받아들여짐의 체험'(Paul Tillich)이라는데 예수 앞에 나온 이 치고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람이 없는 걸 보면 예수는 바다임에 틀림없습니다. 쓰러지는 사람아 바다를 보아라 일어서는 사람아 바다를 보아라 쓰러지기 위해 일어서는 일어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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