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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읽는 요한일서 묵상2: 기쁨(요일1:1~4) 1. ‘21세기의 문맹자들은 읽거나 쓸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배우지 않고, 배운 것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배우지 않는 사람이다’.The illiterate of the future are not those who can’t read or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엘빈 토플러) 이 문장에 세 단어가 나옵니다. Learn, Unlearn, Relearn. 변화가 필요하며, 변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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