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카잔자키스 Tag
주님,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진심으로 따르겠습니다.(시86:11. 새번역) 참 아름다운 청원입니다. 시인의 겸손이 부럽고 그 믿음이 귀합니다. 五里霧中(오리무중), 가야 할 길 모를 때마다 조용히 엎드려 같은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주의 길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이 이끌어 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기루어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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