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최정례 Tag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 살다 보면 눈물 마를 날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죽음, 슬픔, 아픔들.. 때문이겠지요. 피 같은 눈물 흘려도 누구 하나 따뜻하게 닦아 주는 이 없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복효근)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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