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정철 Tag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이사야 43:18~19, 새번역) 새일과 옛일, 한 글자 다를 뿐이지만 뜻의 새김은 天壤之差입니다. 어떤 물건도 새 라는 글자 하나만 붙이면 요술처럼 설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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