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정약용 Tag

원망과 시비가 없게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나무랄 데 없는 순결한 사람이 되어 이 악하고 비뚤어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빛을 내십시오.(빌2:14~15)  귀양살이하던 다산 정약용이  세상을 원망하는 편지를 보냈던  두 아들에게 이렇게 타일렀다고 합니다.  너희는 험난한 삶이라는둥, 굽이진 길들처럼 힘든 삶이라는 둥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