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전도서5장 Tag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만 바라시니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전5:20,새번역)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눈 내리는 시골집 겨울나무 위에서 기쁜 소식 전하는 까치의 울음소리가 그리워지는 설날… 내일이네요. 밤새 준비한 설 음식 먹이며 기뻐하셨던 어머니의 수고와 사랑이 그립습니다. 이래저래 설날은 아이 어른 모두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좋은 날 행복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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