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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삶이  고단하고 거칠어질수록  숭고한 사랑이 그리워집니다.  사랑은 숭고한데 요즘은 별로 빛나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사람조차 ‘그대’가 아니라 ‘그것’으로  취급하는 세상이니  사랑이 설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느라고  빛이 다 바래버린 사랑, 잃어버린 사랑, 다시 찾아 귀하게 대접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갈망하고 사랑에 기뻐하고 사랑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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