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옹졸 Tag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엡2:10) 당신의 작품이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는 큽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작은지..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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