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예복 Tag
1. 아낌없이 드린 그들의 헌신으로 드디어 성막의 공사가 시작됐다. 우리는 읽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이들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명한 대로’ 만들기 시작한다. 깐깐한 하나님!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유가 있지 않았겠는가? 도면 복잡하면 일은 힘들 수밖에. 오차 없이 하려고 얼마나 수고하고, 땀 흘렸겠는가? 이 광경이 보여야 한다. 그들이 만든 것 정리해 드리겠다. 성막, 언약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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