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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 이었더라(신1:2) 신명기 첫 부분의 이 말씀은 진한 아쉬움과 뉘우침이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열하루면 되는 길을 40년 걸려 왔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하나님의 명령만 거역하지 않았어도 이런 불상사는 안 일어났을 겁니다. 하나님 거역을 밥 먹듯 하는 우리로서는 조심해서 봐야 할 말씀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아쉬움은 없는 게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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