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편92편 Tag
아침에 당신의 사랑을 알리며 밤마다 당신의 미쁘심을 전하는 일, 그보다 더 좋은 일은 다시 없사옵니다(시92:2,공동번역) 매일 맞이하는 아침마다 밝은 노래 부르고 매일 맞이하는 밤마다 믿음 가득 품고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시인은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하는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합니다. 여호와는 힘있게 나를 붙드시어 나를 살려 주셨다. 내 하나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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