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편48편 Tag
새해가 기적처럼 우리 앞에 또 한 번 왔습니다. 보십시오. 황새, 말, 거북이..굼뱅이까지 한날 한 시에 함께 도착하지 않았습니까.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새해 첫 기적) 함께 도착했으니 모두 함께 동무처럼 손에 손잡고 힘차게 출발합시다.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는 복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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