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편1 Tag
끝없는 갈림길 앞에서(시1:1~6) 1. 오늘부터 기도로 가득한 시편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기도가 깊어지고, 새로워지기를 바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 나눌 시편은 시편을 여는 시편인 시편 1편입니다. 시편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배경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후기 시대(BC2500)에 원망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런 이들에게 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시편으로 보고 있습니다. 1편에 보면 반대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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