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서둘다 Tag
내가 주저하지 않고 서둘러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시119:60, 새번역) ‘서둘다’는 시인의 고백이 인상적입니다. 주님의 계명, 서두를 정도로, 미루지 않고 지키려는 열심이 다시 살아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른 건 좀 늦어도 되지만 말씀은 미루지 않고, 서둘러 지킬수록 좋은 법이니까요. 시간에 인질 잡혀 살다 미루는 일만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지금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는 심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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