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산모법 Tag
1. 설상가상. 점입가경이다. 읽을 수는 있으나 무슨 말인지는 ‘애매한’, 비밀 지령 같은 지시들만 난무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당연한 일! 그때를 살아 보지 않았는데 어찌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겠는가? 說往說來만 있을 뿐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거다’하는 딱 부러지는 결정타가 없다는 거다. 정말 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假說만 넘쳐난다. 열심히 읽어 보시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