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무엘상24장 Tag

도끼를 삼킨 나무를 보며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삼상24:10)  다윗이 아무리 마음이 넓어도 그렇지 자신을 죽이려고 3천명의 군사로 추격하고 있는 사울을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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