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무엘상18장 Tag
하나님에게서 온 악령이 내리 덮쳐 사울이 집안에서 발작을 일으키자 다윗이 전처럼 수금을 뜯었다. 이 때 마침 사울은 창을 잡고 있었는데 사울은 그 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아버릴 생각으로 창을 던졌다.(삼상18:10~11, 19:9~10.공동번역) 우습게도 사려 깊고 늠름했던 사울이 다윗을 향한 여인들의 칭송에 일순간 제정신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우습다고 말했지만 우스운게 아니겠지요. 우리는 모두 아차 하는 순간 이처럼 제정신을 잃어버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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