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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의 善用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히11:8) 알고 가는 내일은 없기에(잠27:1) 망설임은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망설이며 멈춰선 순간은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없었던 것을 들을 수 있는 둘도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귀한 기회를 선용해야 됩니다.  망설일 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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