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박넝쿨 Tag
2016년 9월 30일 새벽을깨우는 말씀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욘4:10~11) 요나는 마침내 니느웨가 심판을 면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성을 냅니다.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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