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박남수 Tag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행9:17~18)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세상은 개벽을 한다. (박남수, 아침이미지1, 부분) 어둠과 혼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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