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모자람 Tag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고하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하여 나를 들으리이까 (출6:30) 누구에게나 모자란게 있습니다. 모세도 바울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우리는 모자란게 불만이지만 모잘라야 채울 수 있습니다. 모자람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모자람이 주는 기회를 감사하면서 모자람의 위안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모자람은 은혜의 통로입니다. 내가 늘 모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채워지면 교만해져서 당신을 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당신께 늘 간구함으로써 모자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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