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마태복음22장 Tag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마22:37~38) 부끄럽게도 이처럼 으뜸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 게 너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크신 분이 없는데도 말이지요. 觀海難水(관해난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본 사람은 물조차 말하기 어려워한다는 뜻입니다. 큰 것을 보고 깨달았기에 작고 사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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