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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운 얼굴

  엿새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희어졌더라(마17:1~2) 해 같이 빛나는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요? 평생 못 잊었을 겁니다.  힘든 일상에 밝게 빛나는 얼굴을 만나면 덩달아 내 얼굴도 밝아집니다. 얼굴값을 하는 거지요. 얼굴값을 하도 못하니까 ‘꼴값’이 되 버린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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