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디모데후서2장 Tag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이 말씀 잘 기억해 두세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신자는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해요. 부끄러움을 모르면 어떻게 부끄럼 없이 살 수 있겠어요. 잘 살펴보면 부끄러운 게 참 많을 거에요. 부끄러워하세요. 다 보고 있잖아요. 신자들이, 교회가 부끄러움을 모르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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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가 어쩌면 이룰 수도 있었을 모든 일과 우리가 허비해버린 모든 재능을 우리에게 보여줄 때, 지옥은 시작된다… 내게 지옥의 의미는 ‘너무 늦었어’라는 두 단어에 담겨있다.(Gian Carlo Menotti. 오페라 작곡가) 하지 못한 일에 대해 늦었다! 아쉬워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해 보라는 말이겠지요. 마지막 달 보다 이 11월의 계절이 이루지 못한 일로 더 허전할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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