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도덕경 Tag
여호와께서는 세상이 사람의 죄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마다 못된 생각만 하는 것을 보시고 왜 사람을 만들었던가 싶으시어 마음이 아프셨다. 그러나 노아만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 그 당시에 노아만큼 흠없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었다(창6:5~6, 9. 공동번역) 우리 세상 각박하다 해도 그래도 살만한 것이 똑똑하지 못한 더 많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꿈에라도 생각하겠습니까. … 똑똑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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