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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몸에 예수의 상처 자국을 지고 다닙니다(갈6:17, 새번역) 상처 자국 지고 다닌다는 사도의 고백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십에 하나 감한 매 다섯 번 세번의 태장 그리고 돌로도 맞았으니 흉터의 흔적이 없을 리가 없겠지요. 예수 사랑의 흔적인가요? 그러고 보면 주님에게도 상처 자국이 있겠네요. 십자가에서 찔린 창 자국, 못 자국 말이지요. 이건 우리 사랑의 흔적인가요?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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