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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그리스도의 능력에 머무는 것(고후12::7~10) 십자가에서 찢기신 주님의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받는 귀한 주일 아침입니다. 갈라디아서 2:20절의 말씀이 뜨겁게 고백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십니다. 내가 육체 가운데 살지만 나만을 위해 살지 않겠습니다. 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주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고백이 나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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